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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4

김준태 FW23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1월, 서울 기반 레이블 김준태는 1989년 미국 드라마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영감을 받은 2023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계절이 다가오면서 브랜드의 FW23이 도착했습니다.

"낭만적인 시: 새로운 프레피"라는 제목의 이 컬렉션은 다양한 스타일의 융합을 통해 김준태의 젠더 유동적인 성격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풀어내는 이분법적 구성"이라고 합니다. 영화를 통해 컬렉션은 남성복과 여성 의상 디자인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분석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컬렉션은 하이브리드 다운, 데님 및 인조 가죽 재킷, 반전 니트웨어, 리믹스 데님 및 어울리는 바지로 구성됩니다.

눈에 띄는 아우터웨어로는 슬레이트 그레이 더블 플라이트 다운 재킷과 애시드 워싱 엠보싱 데님 재킷이 있습니다. 다양한 디테일이 내장된 재킷에는 퍼퍼 부품, 아코디언 슬리브, 지퍼 파우치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다운이든 인조 가죽이든 데님이든 재킷에서 눈에 띄는 점은 어울리는 바지도 있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컬렉션의 융합된 디자인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크림색 또는 블루 색상의 코르셋 스웨터입니다.

위 갤러리에서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김준태의 FW23 컬렉션 중 엄선된 제품을 지금 H. Lorenzo에서 만나보세요.

또 다른 소식으로 Unsound Rags는 UNSOUND Q CUT “CEMENT” 셀비지 데님 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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